집에서 10분거리 가까워서 자주가는 신기시장
4살아들 생일상에 놓을 수수팥떡을 올핸 직접가서 맞추지않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여기가 나오길래 어제 믿고 전화로 주문해봤어요.
오늘 아침 일찍 떡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게왠걸 미니설기랑 꿀떡은 괜찮은데 수수팥떡은 열자마자 상한냄새가 확-
혹시나해서 신랑이랑 저랑 하나씩 먹어봤는데 이건 누가봐도 상한거.
떡집에 전화를 해서 " 죄송한데 제가 몰라서 그런데 수수팥떡이 원래 이렇게 상한냄새가 나는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이 원래 그렇다는겁니다;;
언제만드신거냐고 물으니 오늘아침에 한거랍니다.
그때 그냥 죄송한데 혹시모르니 가져와보세요 라던지 하셨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암튼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떡을가지고 떡집으로 찾아가서 떡상태좀 봐달라고 했더니 냄새만 맡으시고도 바로 상했네~죄송해요 이러네요;;
그리곤 떡값 15,000원과 개떡챙겨주더라구요. 허허;;
그 상한떡 울아들이 먹었다면 그거 누가 어디가서 보상해줍니까??
아침에 먹었던 그 상한떡 한개땜에 양치질을해도 속이 울렁거려요
여기서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아들생일날이라 기분좋게 넘기려고 했는데 도저히 기분이상해서 이렇게 글까지남겨요!!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